• 알림과참여
  • 활동소식
  • 생태문화마을만들기

생태문화마을만들기

2018 더불어 나누는 마을만들기 < 달인을 찾아라 > - 클로버봉사단 , 정태영, 김재우·김명자 부부



안녕하세요 김미리간사입니다.
우리 협의회는 2013년부터 공적자금 지원 없이, 자발적인 참여로 풀뿌리 마을가꾸기 운동을 벌이는 시민과 단체를 각 부문별 ‘달인’으로 선정해오고 있습니다.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더불어 나누는 마을 만들기 본연의 가치를 찾기 위함입니다. 2018년 달인공모분야는 총 3분야로 다음과 같습니다.

공모 분야

내 용

우리동네

지킴이

마을에서 이웃 및 행인을 위한 쉼과 소통공간을 조성하여 더불어 나누는 삶을 실천하는 사례

한 지역 혹은 골목에서 오랫동안 작은 가게를 운영하면서 지역의 근간을 이루고 나눔과 소통을 실천한 사례 

우리동네 자원순환

생활속에서 재활용분리배출, 대체에너지사용, 교통, 냉난방, 음식물, 전기 등 생활 속 자원순환 노하우를 가지고 지속적인 실천 및 전파 사례

일회용컵 사용 규제(2018.8)’ 보다 앞서 스스로 실천에 앞장 선 까페 및 요식업 사례

우리동네

으뜸이

지역사회 내 남다른 헌신으로 이타적인 이웃을 위해 호혜적인 활동으로, 이웃 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시민


 

우리협의회는 광주 곳곳에 숨은 소중한 달인을 찾기 위해, 달인을 찾아라 TF팀을 구성했습니다. TF팀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번

소속 및 직책

성명

1

공동체 모닥 대표

최봉익

2

광주호수생태원지구센터 센터장

장화선

3

전남대학교 교수

조동범

4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이찬호

5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기자단 단장

윤미혜

6

광주매일신문 기자

조준식

7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

김경일

8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팀장

김동관


 
                                                                           △ 달인을 찾아라 1차, 2차 TF 회의 모습

여러차례의 TF팀 회의를 통해 달인 공모 분야를 선정했습니다. 2018년 10월 31일~11월20일, 약 3주간의 모집공고를 통하여 총7명의 달인 후보를 추천받았습니다. 전화제보, 문자제보, 익명의 추천 등 많은 시민분들이 광주 각지에서 마을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을 각 분야에 맞게 추천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7명의 달인 후보 중, 서면 심사를 통해 4명의 달인 후보를 선정 하였으며, 현장실사(현장면담)을 통해 총 3인의 달인을 최종 확정하였습니다. 현장 실사는 12월 14일(금)에 진행되었으며, 각 후보들이 있는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각 후보들을 추천한 추천인들도 함께하였습니다.


 
 △ 정태영 달인 현장 실사 모습

 
 △ 김재우·김명자 부부 달인 현장 실사 모습


 
△ 클로버봉사단 달인 현장 실사 모습





■ 2018 '달인찾아라' 달인 선정 현황

사례구분

분야 설명

달인

달인 활동 내용

우리동네

자원순환

자원순환 실천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에 노력한 사례

- 생활속에서 재활용분리배출, 자원순환 캠페인 및 교육활동 등 생활 속 자원순환 노하우를 가지고 지속적인 실천과 전파 사례

- ‘일회용컵 사용 규제(2018.8)’ 보다 앞서 스스로 실천에 앞장 선 우리동네 까페

클로버봉사단

학부모회에서 출발한 클로버 봉사단은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에 학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서 봉사의 참 의미를 체득해가고 있다. 아이들은 보물찾기를 하듯이 놀이활동처럼 재미있게 방치된 쓰레기를 줍고, 이를 각 아파트 단지의 재활용센터에서 분리수거를 통해 자원재활용을 실천하고 있다. 친분이 쌓이면서 이사간 학부모들도 봉사활동에 참여할 정도로 열의가 높은데,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봉사와 자원재활용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어 의미가 깊다.

우리동네

으뜸이

남다른 헌신과 이타적 활동으로 이웃을 위해 호혜적인 활동을 펼쳐 이웃 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사례

- 무엇보다 공익적으로 감동을 자아낼 만한 사례

김재우·김명자 부부

하남 주공아파트에 이사온 지 6년째인 이들 부부는 두사람 다 건강이 좋지 않으면서도 저소득계층과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각종 돌보미 활동을 하고 있다. 목수였던 김씨는 복지관에 마련된 만물센터에 매일 8시반이면 출근해서 솜씨 좋은 회원들과 함께 주민들의 집에 고장난 살림살이를 무료로 고쳐주고 있다. 때로는 인근의 동종 가게에서 일감을 빼앗아간다는 오해를 사기도 했지만, 어려운 어르신들의 사정과 무료 봉사임을 설명해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부인 김씨 또한 홀몸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대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정태영

북구 무등산자락 평촌마을 운영위원으로 7년여간 통장활동을 하면서 마을의 변화를 선도해왔다. 마을앞 하천의 다슬기를 살려내 반딧불이 사업을 성공시켰고, 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를 유치해 마을 생산품을 판매토록 함으로써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무등산 국립공원에 마을이 편입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잘 조율해 갈등을 조정했고, 이로 인해 마을방문자가 대폭 늘어나 활기를 불어 넣었다. 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묵묵히 궂은 일을 해내는 마을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1. 클로버봉사단
치평동 관내 학교 학생과 학부모들로 구성된 클로버 봉사단은 지난 7년동안 매월 한차례씩 동네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활동을 벌인 것은 물론 수거한 쓰레기를 각 아파트 단지로 가져가 분리수거를 실시해 자원재활용과 순환에 힘쓰고 있다. 

2. 정태영
정태영씨는 반딧불이의 복원과 마을 생산품을 판매할 수 있는 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 유치 등으로 방문객 증대를 통한 소득증대는 물론 국립공원 편입과 각종 갈등을 해결하는 마을 기획자로 활동해왔다.

3. 김재우· 김명자 부부
김재우· 김명자 부부는 저소득층과 홀로 사는 어르신이 많은 아파트 단지에서 1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만물수리센터를 주도적으로 운영하면서 배관과 설비, 전자기기 등 고장난 살림살이 무료 수리는 물론 어르신 돌보미 활동도 펼치고 있다.



■ 2018 달인 수상 모습

우리협의회는 18일에 달인을 선정하여 21일 협의회 성과보고회 때 증서를 수여하였습니다.

△ 우리동제 자원순환 - 클로버봉사단 달인 수상 모습


△ 우리동네 으뜸이 - 김재우·김명자 부부 달인 수상 모습


 
△ 우리동네 으뜸이 - 정태영 달인 수상 모습



더불어 나누는 마을만들기 ‘달인을 찾아라’ 사업은 마을 발전에 기여하는 분들을 찾아 그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을 가꾸기에 기여한 일반시민, 각종단체, 기업을 더 많이 발굴해서 풀뿌리 마을만들기 운동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8 더불어 나누는 마을만들기 '달인을 찾아라'를 위해 참여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달인으로 선정된 총 3분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 드리며, 달인들의 지속적인 마을 활동을 위해 협의회도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올해 2019년 달인도 많은 기대와 참여 바랍니다 !